중도로타리클럽, 사랑의 집 고쳐주기
(사진제공=중도로타리클럽, 중도로타리클럽회원들이 대전시 기초수급자를 대상으로 집 고쳐주기 봉사할동을 하고있다.
[아이뉴스엠=대전, 안형민,김양곤기자] 대전중도로타리클럽(회장 에덴김춘호)은 대전 동구 효동등 기초수급자대상으로 우선 3세대에 1300만원을 들여 방충망등을 시공했다.
이번 봉사는 노후주택의 불편을 겪는 이웃에게 로타리클럽회원과 이득용(전,총재)가 같이 방충망, 출입문, 베란다창틀까지 교체하는 집수리 봉사였다.
김춘호 중도로타리클럽 회장과 박상년 신탄진로타리크럽 회장은 "코로나로 더 어려워진 우리 이웃들에게 좀더 사랑과 배품을 실천하기를 바라며, 이후 어려운 이웃에게 계속적인 지원이 될 수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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