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이성빈, 아이뉴스엠 편집국장겸논설실장)답답하다. 세상 돌아가는 것도 그렇고 주변 사람들의 얼굴을 봐도 그렇고 모두 삶의 무게에 지쳐간다. 무엇보다 건국 이래 이런 정치인은 없었다는 말로 대변되는 더불어…
(사진제공 = 이성빈, 아이뉴스엠 편집국장겸논설실장)지난 대선 때 MBC, JTBC, 뉴스타파, 오마이뉴스, 한겨레등 좌파언론과 신학림(전 언론노조 위원장), 김만배가 모의해 소위 말하는 “대장동몸통설”을 만들어 유포했다는 소식…
(사진제공 = 이성빈, 아이뉴스엠 편집국장겸논설실장)야당 대표의 무기한 단식투쟁 선언에 정치권과 국민 반응이 싸늘하다. 대의도 명분도 없는 단식은 결국 자신의 구속영장 집행을 막아보려는 꼼수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삼척…
(사진제공 = 이성빈, 아이뉴스엠 편집국장겸논설실장)국내외 경제 위기가 심상치 않다. 중국의 부동산 사태가 자칫하다간 제2의 미국 리먼 사태로 확산될 조짐마저 보인다. 잘못된 정책으로 중국경제가 휘청거리고 중국 지도자들도 적절한…
(사진제공 = 이성빈, 아이뉴스엠 편집국장겸논설실장)오랜만에 택시를 탔다. 목적지를 말하고 안전벨트를 착용하려는데 라디오에서 시사대담프로방송중이었다. 한참을 듣고 있다가 혼잣말로 “세상이 참 이상하게 돌아간다.”라고 말을 내뱉자…
(사진제공 = 이성빈, 아이뉴스엠 편집국장겸논설실장)최근 사법부의 판단은 필부조차 이해가 안 되는 판결이 많다. 법은 상식이고 아무리 어렵고 복잡한 법 규정도 결국 상식 안에서 공감 될 수 있어야 정상이다. 며칠 전 노무현 전 …
(사진제공 = 이성빈, 아이뉴스엠 편집국장겸논설실장)더불어민주당 혁신위원장 김은경의 노인비하 발언 후폭풍이 좀처럼 가라앉지 않고 있다. 지금까지 진정성 있는 사과 한마디 없이 사과 퍼포먼스만 하고 있다는 이유다. 팍팍한 세상 살다 보면 누…
(사진제공 = 이성빈, 아이뉴스엠 편집국장겸논설실장)윤석열 대통령이 차기 방통위원장 후보로 이동관 대통령 비서실 대외 협력 특별 보좌관을 지명했다. 본격적인 언론 개혁과 가짜 뉴스와의 전쟁을 선포한 것으로 읽힌다. MB시절 청와대 대변인과 …
(사진제공 = 이성빈, 아이뉴스엠 편집국장겸논설실장) 서늘하다. 계속되는 장마와 폭염으로 후텁지근한 날씨에 서늘함이 느껴지는 이유는 무엇일까 다름 아닌 현직 대통령의 장모가 법정구속 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다. 물론 현직 대통령의 장모라고 …
(사진제공 = 이성빈, 아이뉴스엠 편집국장겸논설실장)대한민국이 체제 전쟁의 장이 되었다. 이미 유럽을 떠돌던 유령은 사라진지 오래고 수십년간 이념전쟁에서 퍠배가 확정되었음에도 전 세계 유일한 분단국가이자 세계 10위권의 경제 대…
(사진제공 = 이성빈, 아이뉴스엠 편집국장겸논설실장)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으로 시작된 국가적 비극은 그들에게는 전재일우의 기회였다. ‘통일대박’ 이라는 슬로건, 철저한 국가관 무장, 토호 세력의 척결을 목표로 순항 중이었…
(사진제공 = 이성빈, 아이뉴스엠 편집국장겸논설실장)정치공학의 계절이 돌아왔다. 총선이 9개월 앞으로 다가오니 복잡한 셈법을 장착한 예비 출마자들이 저마다 현실정치 복귀의 명분을 찾고 있다. 과거의 정설은 “ 좌파는 분열로 망하고 우파는 부패로 망한다…
(사진제공 = 이성빈, 아이뉴스엠 편집국장겸논설실장) 국민들의 답답함에 단비가 내린다. 정권이 교체된지 1년이 넘었는데 공정과 상식은 언제 회복되고 빌런들 구속수감이라는 사이다 같은 소식은 언제쯤 들려올지 많은 국민들이 촉각…
(사진제공 = 이성빈, 아이뉴스엠 편집국장겸논설실장) 사법부의 판결을 통한 입법이 도마위에 올랐다. 법을 해석하고 적용해야 할 사법부가 스스로 법을 만든다면, 그것도 판결을 통해 실제…
(사진제공 = 이성빈, 아이뉴스엠 편집국장겸논설실장)벌써 4번째다. 일국의 국회의원이 불체포 특권 뒤에 숨어 자신의 안위를 도모하는 것이 옳은지 묻고 싶다. 이재명, 노웅래, 윤관석, 이성만, 야당 의원들은 모두 불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