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시대 그래도 건강관리는 등산이 최고...
(사진제공=경남산그리고나 산행부)
[아이뉴스엠, 경남 김양곤기자] 코로나19로 인한 문제 올해도 심각하다.
당국은 실내운동에 대한 여러가지 제한을 탄력적으로 관여하고 있다.
이에 대한 체육시설 운영주 그리고 운동을 하고픈 회원들이 불편을 호소한다.
사실상 실내운동이 허용된 체육관도 오후9시라는 시간 제한이 있다.
일반 소상공인, 회사원이 퇴근후 실내채육을 한다는 것은 시간적으로도 문제가 있다.
이런 실내 운동의 문제를 조금이나 해결하는 것이 실외 운동이다.
경남지역에는 여러 산악회가 운영되고 있다.
그중 코로나19 정부방침에 따르고 있는 산악회가 있다.
경남 산그리고나 산악회다.
코로나19 이전 대형버스를 타고 이동하였으나 지금은 개인승용차로 4명이하 이동한다.
회원들과 이중 교육을 받은 산행부임원 1명포함 산행을 리딩하며 안전 산행을 하고있다.
주중산행, 야간산행, 주말산행등으로 나누어 일정인원과 일정거리두기를 지키며 등산한다.
경남 산그리고나 산악회와 같은 산방모임이 좀더 활성화 되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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