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4차 대유행 방지를 위한 백신 수송작전..
지난 26일 경남 창원에서 밀양방면으로 코로나19 백신이 수송되고있다(사진제공=김양곤기자)
[아이뉴스엠=경남,김양곤기자] 1500명대 감염 심각하다.
코로나19 변이....
델타에 대한 심각성이 극에 달하고 있다.
당국은 백신확보와 수송에 만전을 기하고 있는듯 하다.
지금에 와서야 수 많은 여러문제를 확인하고 있다.
당국과 관계기관의 협업으로 그 피해가 최소가 되길 기원한다.
언제쯤이면 이런 모습이 사라질까 하는 기대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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