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지킴이 그이름 "암행 순찰대"
(사진제공=김양곤기자, 고속도로 순찰중인 암행순찰차의 단속장면)
[아이뉴스엠=경남, 김양곤기자] 얌체운전은 이제그만, 단속카메라 앞에서만 감속 이제는 어렵다.
전국 고속도로에 17대 시범 도입하기로 했고 40km초가 운전자부터 단속한다는 방침이다.
경찰은 국산차량중 가장 내구성이 좋은 H사의 제네시스 G70모델을 암행단속차량으로 정하고 단속에 나섰다.
암행이라는 단어와 같이 평소엔 일반 승용차와 구별이 어렵다.
개인의 안전과 선진운전 문화를 위해서라도 교통법규는 준수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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